한국사 청동기시대 사회 유물 및 유적 요약정리

 공무원 한국사 청동기시대 요약정리

 

 

 

bc2000- bc1500년대

 

청동기시대 주요특징

 

사유재산 발생.

계급 발생.

군장사회로 향후 연맹왕국으로 발전하기 전시대.

벼농사의 시작.

 

 

 

청동기시대 주요유적

 

간석기사용(반달돌칼)

토기 - 덧띠새김무늬토기, 민무늬토기, 미송리식 토기(상단 사진참고)

청동기 : 비파형동검(하단 사진참고) , 거친무늬 거울

 

* 비파형동검과 미송리식 토기의 발굴위치는 고조선의 영역임을 알수있음.

* 비파형동검은 청동기시대 우리조상이 직접 만들어낸 증거가 없어 서북방수용설이 주요설임.

 

 

 

청동기시대 유적

 

고인돌

돌무지무덤, 돌널무덤

 

유적지

 

여주 흔암리 - 탄화미의 발견으로 벼농사가 시작되었음을 알수있음.

울주 검단리 - 청동기시대 대표 환호유적 - 향후 일본의 야요이문하에 영향을줌.

부여 송국리 - 다양한 모양의 움집발견, 송국리식 토기

의주 미송리 - 미송리식 토기

춘천 중도

평양 남겸

 

울주반구대 암각화 - 다양한 선조의 모습이 절벽에 새겨져있음.

고령 양전동 - 기하학적인 모양이 특징.

 

청동기시대 움집모형

 

화덕위치가 신석기시대의 경우 집터 중심에 있는 반면 청동기시대에는

한쪽벽으로 이동하였으며 저장공간이 집터 외측에 별도로 만들어져있음.

작업공간으로 보이는 별도의 공간이 있음.